보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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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연진
작성일12-02-06 00:00
조회2,0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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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벌써 이곳에 다닌지도 반년이네여. 제직업은 밤샘작업이 많은 일을 하고있네여 오너이기전에<br />
항상 시간에 쫓기고 그냥 배고프면 밥먹고 야식먹고 40대를 지나 중반으로 갈즈음 어느날 거울을보니 얼굴이 몹시 붓고 못생긴 곰한명이 비치더라구요.. 너무 충격이었어요 운동은 끊어놓기가 무섭게 안가기 일쑤고;;손님을 만날일이있어 점심시간에 근처 커피숍에서 손님하고 이야기 끝나고 노트북으로 잠시 작업하던중<br />
옆자리에 커피를 마시던 여자분들의 잡담에 귀가 솔깃하여 (황후카라)가 관리를 받구나서 좋아졌다는 끊임없는 칭찬에 저도 모르게 이곳에 찿아와서 관리를 한번 받고 반신반의하며 전신 얼굴 두피 관리까지 다 받게되었습니다.. 시간에 늘 쫓기었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오라는대로 오게되었습니다. 처음 3번까지는 부은몸이 더욱더 붓고 머리는 더욱더 아팟지만 그때마다 더 열심히 오게되었습니다 붓기가 서서히 빠지면서 몸이 너무가벼워졌고 오후가되면 더욱더 부어진 몸이 붓지않게되었습니다. 원장님께서 내친김에 헬스를 추천해주면서 운동까지 겸하게되었습니다. 운동만하면 늘 피로감에 지치고 더욱더 부은몸떄문에 도중에 포기했었지만 이곳에서 관리를 받고나서는 그런붓기가 없어지면서 시간을 조금씩늘리면서 운동을 했습니다 그러기를 두달쨰 되던날부터 주위사람들부터 살이 많이 빠졌다는말을 들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살이 빠지게아니고 붓기가 빠지면서 서서히 예전몸을 회복해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삼개월쨰부터는 정말 눈에 띄게 살이 빠졌습니다..지금도 열심히 관리받고 안되는 시간이지만 야근도 줄이고 제몸만 생각하기로 한이상 열심히하고 있습니다..몸도 가벼워지니까 의욕과 자신감도 생겨서 지금은 하는일도 잘되고 너무좋습니다 원장님 항상 감사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