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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벌써 4년째라는&nbsp;걸&nbsp;어제 관리 받으러 갔다가 알았네요. 원장님 감사합니다.^^ </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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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family: 굴림">죽전계실 때 얼굴 받으러 갔는데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얼굴만 받을 거면 차라리 등을 받으세요.라고 참 야무지게 말씀하셨어요.</span></span><br />
<span style="font-family: 굴림">제 상태에 대한 확신을 갖고 계신것 같아서 믿음이 갔어요. 그래도 10회 홀라당 끝어버리긴 부담스러워서</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1회만 받아볼게요.라고 하고는 들어갔는데...2시간 후 바로 10회 예약했습니다.</span></span><br />
<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br />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누구나 1번만 받아보시면&nbsp;바로&nbsp;티켓팅 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 곳에 갔다가도 원장님을 다시 찾아오는 것도 같은 이유겠죠.</span></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 </span><o:p></o:p></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원장님은 시간대로 공식대로 하고 끝내지 않으세요. 그날 몸상태를 살펴보고 더 아픈곳을 찾아서 여기 풀어야 하니까 좀 아파도 참으세요.라고 하시면서 정성을 쏟아주세요. 원장님의 마음씀이 따뜻하게 다가왔어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가만히 누워있으면 어떤 마음으로 하시는 지 얼마나 정성을 쏟고 계신지 느껴져요. 많은 사람들이 원장님을 다시 찾는 것은 저만 이런 걸 느끼는 게 아니기 때문이겠죠.</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 </span><o:p></o:p></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여자는 예쁜 얼굴에 대한 바람이 크잖아요. 그래서 전 등받을 때 얼굴도 꾸준히 같이 관리받았어요.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한 6개월 정도 되니까 누구나 알아볼 수 있을 만큼 환해졌어요. 제가 피곤을 잘 타는 스타일이라서 일하고 퇴근할 때쯤이면 얼굴이 검어지는데 그런 것이 없어졌어요.</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 </span><o:p></o:p></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어깨가 뭉치고 어깨 뭉친 게 머리까지 아프게 한다고 하시면서 다 풀어주셔서 두통도 사라지고(가르쳐주신대로 요즘 브러시로 머리 자주 두드리고 있어요.^^), 무엇보다도 몸이 가벼워지니까 기분도 좋아져서 화내고 짜증내는 일이 거의 없어요. 발걸음에 힘이 넘치고 표정이 밝아서 참 좋다는 말을 자주 듣는 것도 제 몸이 좋아지고 나서 부터인 것 같아요.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 </span><o:p></o:p></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원장님이 수원으로 옮겨가셔서 거리가 멀지만 다른 데에서 이렇게 내 몸을 잘 만들어 줄 것 같진 않아서 원자님만 &#51922;아 다니고 있네요. 지금 계신 실장님도 원장님과 비슷한 스타일이라서 요즘은 전신도 받는데 비용부담만 아니면 쭉 받고 싶을 만큼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는 반신 전신 번갈아 가면서 받아볼 생각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면 하루가 즐거운 것처럼 몸이 좋아지니 매일 매일 웃을 일도 많아지고 행복해요.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이제 좋은 사람만 만나서 시집가고 예쁜 가정 꾸리기만 하면 되는데....^^</span></p>
<p class="바탕글"><o:p></o:p></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원장님, 제가 전신 티켓팅 하는 날이 날 잡은 날입니다.^^</span></p>
<p class="바탕글"><o:p></o:p></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원장님의 완전한 팬~~</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