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

<p>전 홈플러스 근처사는 진영엄마랍니다.&nbsp; 애낳고 몸무게가 너무 불어서 옆집사는 엄마소개로 오게되었습니다<br />
상담을 하는동안 저는 무조건 살을 빼려고 왔는데 상담을 하고보니&nbsp; 살찌는 요소들을 제몸에 맞게 정직하게 상담을 해주셨습니다.&nbsp; 옆집엄마는 워낙 깍쟁이 엄마였는데 이곳에서 관리를 받고 있다고해서 반신반의 하면서 관리를 받게되었습니다&nbsp; 10회 관리받는동안&nbsp; 몸이 점점 가벼워지는 느낌과 손발이 차가웠는데 지금은 점점 따스해지고 위가 안좋아서 자주 체했는데 쳇기도 없어졌습니다.&nbsp; 이곳은 원장님 두분이 관리를 해주시고 몸에 대해서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br />
정직한관리와 상담으로 신뢰를 쌓아가는 원장님을 생각하면서 글을올립니다.</p>